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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무, 초보도 가능할까? 슈퍼코딩 부트캠프 찐후기

니들이AI를알아?ㅣDoYouKnowAI 2025. 7. 11. 18:42

“나 같은 비전공자가 과연 AI를 배워서 실무까지 갈 수 있을까?”
이게 제가 슈퍼코딩 부트캠프 등록하기 전까지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이에요. 코딩이라고는 HTML 태그 몇 개 적어본 게 전부였던
제가, ‘AI 실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막막했거든요.

하지만 “그래, 지금 아니라면 평생 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용기를 내서 부트캠프에 등록했고, 지금은 제 선택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잘한 결정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늘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슈퍼코딩 AI 트랙
찐후기를 낱낱이 공유해볼게요. 나처럼 고민만 하던 분들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왜 슈퍼코딩을 선택했을까?

처음에는 돈도 시간도 아깝지 않을까 엄청 고민했어요. 워낙 부트캠프 종류가 많기도 하고, 광고도 넘쳐나니까요. 그런데
슈퍼코딩은 10~12명 정예기수제로 운영된다는 거, 그리고 서울대 출신 튜터들이 무제한 1:1 튜터링을 해준다는 게 너무
신뢰가 갔어요.
솔직히 ‘AI’ 분야는 너무 빠르게 변하고 어렵잖아요? 이런 거 혼자 독학하다가는 중간에 포기할 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진짜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AI 실무 = 어려움의 끝판왕?”
아니요, 난이도는 조절 가능!

제가 들은 데이터/AI 트랙은 크게 Python 기초 → 머신러닝 수학 → PyTorch → 생성형 AI(GAN/
Diffusion 등) → GPT·RAG 기반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됐어요. 초반에는 Python 기본 문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부담이 없었고, Pandas나 NumPy 같은 데이터를 다루는 라이브러리를 학습하면서 슬슬 실무 감을 익히기
시작했죠.

직장인이나 대학생은 하루 2시간만 꾸준히 투자하면 따라갈 수 있게 구성돼 있어서 직장 다니면서도 병행이 가능하더라고요. 실제로
저와 같이 수업 들은 분들 중 절반 이상이 직장인이었어요! 너무 빡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 분배도 가능했고
강의도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어서 놀랐어요.

강사님들, 이분들 실화예요?

강사 소개 보고 처음엔 “이분들이 직접 수업을 해준다고?” 싶었는데, 진짜 삼성전자 VP 출신, IBM C레벨 경력자분들이
직접 실습 프로젝트를 리드해주셨어요.
이론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방식으로 문제 해결한다”는 식의 로직 중심 설명이 많아서 너무 와닿았어요.
게다가 애매하게 넘어가는 게 없고, 질문하면 바로 피드백 주셔서 누락되는 게 없어요.

또, 개인 튜터 분들도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진도를 밀착 관리해줘서, 정말 1:1로 ‘나만의 코치’가 붙어있는 느낌이었어요.
멘탈 무너졌을 때 진심으로 격려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실력 뿐 아니라 사람 맛(?)도 있는 강사와 튜터님들이에요 ㅎㅎ

같이 배우는 사람들이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

슈퍼코딩의 또 다른 매력은 ‘사람’이에요. 작은 정예 수업 덕분인지, 수강생들끼리 진짜 끈끈해졌어요. 매주 스터디도 운영되고,
팀 프로젝트로 같이 고민하면서 협업하는 과정이 진짜 실무 느낌을 주더라고요. 특히 실무 프로젝트 때는 RAG 기반 AI를 직접
설계하고 완성까지 팀끼리 함께 해냈는데, 이건 포트폴리오로 그대로 제출 가능할 정도의 퀄리티였어요.

제가 얻은 3가지 확실한 변화

1. 포트폴리오 x 자기소개서 완성
자연스럽게 포폴이랑 이력서가 만들어졌어요. AI 트랙의 실전 프로젝트 결과가 너무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라서, 이걸
기반으로 자소서 썼는데 반응이 진짜 좋았어요.

2. “딥러닝 진짜 아는 사람”이라는 자신감
딥러닝 파트를 했던 CNN, RNN, Transformer 개념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 들으면서 조금씩 확실하게
잡히더니 나중엔 직접 구현까지 가능하더라고요. GPT와 BERT를 다루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배웠던 게 요즘 실무에서 엄청
유용해요.

3. 수료 후 2개월 만에 AI 관련 스타트업 입사 성공!
이게 제일 대박. 사실 학습 도중부터 강사님이 포지션 맞출 수 있게 계속 커리어 코칭을 해주셨고, 이력서 첨삭받고,
모의면접까지 하면서 촌철살인의 피드백도 받았어요. 그걸 바탕으로 지원한 회사 면접을 무사히 통과해서 지금은 데이터 분석 직무로
일하고 있어요!

아쉬웠던 점: 자료 정리용 노션이나 텍스트 자료가 조금 더 풍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어요. 실습 위주라서 좋긴 했지만,
복습할 때 참고할 요약 정리본이 있는 건 큰 도움이 되거든요. 이건 앞으로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 추천하냐고요?

- AI나 코딩 초보지만 실무까지 가고 싶은 취준생
- 퇴근 후 딱 2시간 투자해서 커리어 전환 고민 중인 직장인
- 이론보단 실무 위주로 진짜 ‘쓸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께는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추천드려요.

마무리하면서

처음엔 “AI 실무는 나랑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직접 모델 설계하고 팀 프로젝트에서 발표까지 했던
경험이 자산이 되었어요.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았어요. 슈퍼코딩에서 진짜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던
게 그냥 학원 다니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아직도 "내가 과연 가능할까?" 고민하신다면… 딱 한마디만 할게요.
저도 가능했어요. 당신도 분명 가능해요.
지금 도전해보세요, 슈퍼코딩에서 인생이 바뀔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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